추억에 관한 20문20답
<추억에 관한 20문 20답>
1,어릴때 가장 많이 하고 놀았던 놀이는?
공기놀이 고무줄놀이
거기다 내가 개발한 복도놀이
2,유치원때 좋아했던 아이의 이름은?
강도현.
이름을 기억하고있다.
사실 얼굴도 어렴풋하게 기억난다.
3,어릴때 가장 많이 보았던 비디오는?
특활영어라는 비디오였는데
아주 어설퍼서 재밌었다. 4~5편을 제일 좋아했다.
그리고 테이블 매너 라는 비디오.
달팽이 요리 먹는 순서가 나오는 게 제일 재밌어서
몇번이나 반복해서 봤다.
4,첫눈에 반한적이 있습니까?
있긴 한 것 같은데 그걸 한눈에 반했다고 할 수 있으려나.
5,있다면, 어떤사람?
아. 별로 말하고싶지 않아졌다.
6,받아쓰기는 주로 몇점?
받아쓰기는 꽤 잘했다.
지금도 맞춤법은 잘 안틀린다.
띄어쓰기는 좀 틀리는 것 같다.
7,어릴 때 가장 많이 싸웠던 아이?
뭐 조용한 아이였으니까 싸운 기억이 별로 없는데
한번 격렬한 말다툼을 한 기억이 난다.
공 씨 성을 가진 인기많은 애였다.
걔랑은 그후 별로 사이도 안좋아서
짝이 된 후에 서로 짝을 바꾸자고 해서 따로 앉기도 했었다.
8,아직도 기억에 남는 불량식품?
그야 아폴로와 아까먹고 또먹고.
돈돈도 좋아했다.
그중 제일은 역시 문어발.
9,사랑땜에 울어본적은 언제?
고등학생 때.
10,처음 봤던 영화는?
처음? 기억할리가.
가장 오래된 기억이라면 ...제목은 생각 안나지만
잘생긴 어린 왕자 같은 애가 하늘을 날아 다니던.
아 그러고보니 영구시리즈나 칙칙이 시리즈를 극장에서 본 기억이 난다.
11,초등학교때 가장 기억에 남는 내 짝꿍?
5학년 때 한달마다 짝을 바꿨는데
그때 내가 좋아했던 애랑 짝을 했던 거.
12,가장 좋아했던 만화영화는?
영심이.
13,가장 심장이 두근 거렸을때?
깜깜한 골목길을 혼자 걷다가
새까만 비닐봉투를 보고 사람인 줄 알고
진짜 죽을 듯이 깜짝 놀랐던 적이 있다.
지금도 그때 생각만 하면 두근두근
14,가장 기억에 남는 별명?
특별히 별명이 없는데.
고등학생 때 친구들이 바나나라고 불렀었다.
왜였지?
15,가장 설레였던 이성의 행동?
마주보고 눈웃음치는 것.
으슥한 담벼락으로 데려가기.
16,어렸을적 꿈은?
유치원 땐 선생님이나 간호사가 뭔지도 모르고 되고 싶어 했으나
중학교 때부턴 줄곧 만화가였다.
뭐 결국 이루어지진 못했지만
17,지금부터 되돌아 가고싶은 시간은?
변함없이 초등학교 5학년으로 돌아가고 싶다.
난 그 때가 정말 행복했었다.
18,추억의 소지품 중 가장 아끼는것?
딱히 없다.
편지들은 안버리고 모아뒀지만.
19,가장 가지고 싶은 추억?
친구들끼리만의 바다여행.
20, 마지막 한마디?
그리워지기도 하지만
찜찜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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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슥한 담벼락으로 데려가기 <-..누구야!
퍼가요!
아.. 질문만..
공씨성을 가진 그아이가 내가 아는 아이라면...
아직도 여전히 인기가 많다.. 남자들에게;;;
공..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