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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ami - Piano Piece of Sena

요즘 귀에 달고 다니는 곡이다.
이 곡을 알게 된지는 오래 되었는데 요새 들어 너무 좋아졌다.
완소하는 드라마 롱 베이케이션의 마지막회에서 세나가 친 곡인데
들을수록 음이 예쁘고 어딘가 고독하면서 슬픈 느낌이 난다.

계속 듣고 있다니 치고 싶어졌다.
근처의 피아노 학원을 알아봤는데
동네 피아노는 거의 없고 다들 실용음악학원,...
거긴 비싼데.

난 그냥 이 곡을 마스터 하고 싶다.
피아노는 어렸을 적에 배운 게 있으니까 괜찮겠지.
뭐 그런 것 치고는 여전히 음표도 잘 못 읽는 나지만.
집에 피아노가 있었으면 좋겠다.
이 곡을 마스터 하고 나서 노다메에 나오는 곡들을 쳐보고싶다.
무척이나 고난이도의 곡임에 틀림없지만
죽어라 하나만 파면 어떻게든 완성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그래서 디지털 피아노는 얼마나 하나 알아봤는데
심하게 비싸진 않네.
딱히 살 생각은 아니지만.


조만간 피아노 배우겠다고 바빠질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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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Ohyung 2007/01/11 19:23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낸 헤드폰끼고 치는거삼!

  2. BlogIcon 2007/01/12 12:56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언젠가는 꼭 피아노로 마스터하고 싶은 곡이 있어. FF7의 에어리스 테마.
    근데.. '세나'.. 어디서 많이 들어본 이름인데...... .... ... ... .. deegie?!

  3. BlogIcon F a t e 2007/01/14 18:49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피아노 배워서 Everybody's changing 앞부분을 치고 싶어.
    정말 무척이나 치고 싶어. ㅠ_ ㅠ

  4. 이안 2007/01/15 12:45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겠다. 난 젓가락행진곡도 못쳐..;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