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연주곡들을 자주 듣다 보니
좋아하는 작곡가도 생겼다.
특히 타카유키 핫토리(服部隆之) 라는 사람의 음악이 좋다.
이유는 노다메 칸타빌레 때문이다!
다른 ost를 듣다가도 나도 모르게 듣고 싶어지는,
그의 음악으로 돌아가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 노다메 ost너무좋아.
또 다른 그의 작품엔 전차남 ost 와 히어로 ost가 있다.
둘다 꽤 괜찮다. 특히 전차남은 상당히 좋다.
틈만 나면 우리나라 버라이어티나 방송에서 전차남 ost를 틀어댄다고하던데 ㅎ..
히어로는 개성넘치는 음악으로 가득하다.
아름다운 느낌은 아니라서 굉장히 좋아한다고 말할순없지만...
히어로라는 드라마에 대한 애정으로 가득하기 때문에 당연히 좋아한다.
그리고 칸노 유고(菅野祐悟).
본 적은 없지만 서플리 라는 드라마의 ost를 다운받아 들었는데
아..엄청 좋았다. 지금도 자주 듣는 리스트에 올라가 있다.
이 사람의 또다른 작품으로는 어텐션 플리즈와 엔진 등등이 있는데
찬찬히 듣는중이다.
이건 웬지 뻔한 이미지의 배경음악이기도 한데
서플리는 다르다.^^
드라마는 아직 안봤는데..음악 때문에라도 한번 봐야겠다 ^^
그리고 하야시 유조 (林有造)는 허니와 클로버 ost때문에 너무너무 맘에 든다.
이사람은 애니 음악 전문인것 같다.
세일러문 이라던가 도키도키 메모리얼 이라던가.
다른 건 딱히 들어볼 기분이 나지 않지만 어쨋든 허니와클로버는 최강이다!
그 외에
냉정과 열정 사이,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로 아주 유명한 료 요시마타(吉俣良).
딱 내 취향인 S.O.S의 음악을 맡은 센쥬 아키라(千住明)
인간실격도 이사람 작품이라고 한다. 아...어딘가 가슴아픈 곡들이다.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의 주옥같은 곡들을 만든 시다 히로히데(志田博英)도 요즘 자주 찾고 있다.
드라마와 영화의 이미지를 만드는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인 배경 음악...
영상을 보느라 차마 인식하지 못하고 놓치곤 하는 음악들이지만
이렇게 찬찬히 듣다 보면 이게 그렇게 좋을 수가 없다.
지금 잔뜩 받아놨는데 부자가 된 기분이다. ^^
걸어놓은 배경음악은
요즘 대박 완소하는 노다메 칸타빌레의 OST 첫번째 트랙
"のだめカンタ-ビレ!!"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전차남 OST는 SBS 주말 버라이어티에서 아주 지들이 작곡한마냥 시도때도 없이 써먹었더랬지.
내가 제일 궁금한건.. 허락맡았냐는거야;;
안 맡았다에 100원
난 프리즌브레이크 OST 받았다.....;;
나는 시작하자마자 나오는 "프리비어스 프리즌 브뤡-"하면서 "아~아~"하는 노래가 좋더군.
근데~ 옆에 계신 이 청년은 누구야~?!
내오늘안으로빚값으리오
몰랐어.......; ㅁ;
정보 하나!
허클 애니판 음악을 담당한 하야시 유조의 음반도 국내에서 발매됐답니다.
허클팬들은 요체크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