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ic disorder
Endlicheri
2006/12/04 03:34
킨키키즈를 좋아한다.
그중 도모토 쯔요시를 좋아한다.
그가 만들어내는 음악을 좋아한다. 아니 사랑한다.
특히 panic disorder 라는 쯔요시의 1집 앨범 ROSSON의 8번트랙.
처음 들을 때는 몰랐다. 이 노래가 이렇게나 마음을 울리는 곡인줄은.
SI 콘서트 First Line 에서 들려준 panic disorder 는
나를 너무 울린다. 가슴으로 울린다.
그의 진심이 담긴 곡 같다고 생각한다.
아니 이 노래는 그와 꼭 닮았다.
貧弱な魂は 孤獨を自由と叫ぶ
빈약한 정신은 고독을 자유라고 외치죠…
破れた羽 冷めた眼差しも
찢어진 날개, 차가워진 눈빛도
なんなく背負って きらびやかであれ
쉽게 짊어지고 화려하게 나아가요…
자기의 약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것은 진짜 강한 거라고 생각한다.
그건 보통 용기가 아니거든.
그는 그 솔직함을 무기로 지금까지 음악을 만들어왔고
그 음악을 토해내고 있다. 온몸으로.
그는 강한 Panic Disorder
기타를 켜는 용감한 Panic Disor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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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쯔요시 만세"라는거 아냐!! 빠순이!!
난 팬이지 빠순이가 아냐.
내가 쯔요시한테 오빠라고 하는거 봤어? -_-
그럼 뭐라고 부르지.. - ㅂ-)a
저도 이곡을 좋아해요. cd에서 느끼지 못했는데 그의 First line 라이브에서 들려준 패닉 디소더는 자신 과거의 아픔을 떨치고 조용히 앞으로 나아가는 느낌을 받았어요. 저는 ENDLICHERI(도모토쯔요시)의 팬 이랍니다. 그를 항상응원하고 있는....
아 ㅠ.ㅠ 너무 반가워요!!!
저두 엔드리케리의 팬이예요>,<
이 노래 정말 너무 좋죠^^
이거랑 步き出した 夏 라이브 버전도 엄청 엄청 좋아해요
역시 si라이브는 최고인것같아요~~
태터돌다가 갑자기 이노래가 나와서 가슴이 쿵! 했어요.
너무 오래간만에 듣는지라. 너무 좋네요.. ㅠㅠ
저도 步き出した夏 라이브 버젼 라이브 너무좋해요..!!
에헤헤 반갑습니다 ^^
전 아직도 이 노래 들을 때마다 웬지 울컥울컥 하는 것 같아요~
정말 자기 자신의 약한 부분을 내놓을 수 있는 건 대단히 강한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저도 케리상을 알게 되면서 조금은 여유로워졌달까요.
내가 나약하고 부족한 걸 알게 되면서 그게 견딜 수 없이 괴로웠어요.
워낙 완벽주의자를 지향하는 부분도 있고, 뭔가 내 자신이 강하지 못하고 한계에 부딪히고 있다는 게 용납할 수가 없었어요.
근데 엔드리케리의 음악에서 용기라는 걸 얻어가고 있는 중이네요.
자신이 약한 부분이 있다면 그걸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현실에 마주해나가자는 말이 엄청 격려가 되었거든요.
아무튼 정말 이 사람을 알게 되었다는 게 참 감사한 일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