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검색결과 [삼식이] : 8 개
- 20070724 고양이 은둔술!! (12)
- 20070724 다리 저려.. (8)
- 20070724 내 책상 위에 고양이가 있다니. (2)
- 20070724 우리집에 고양이가 걸어다니게 된 날. (4)
- 20070614 치킨 커틀렛, 새우 카나페 (2)
- 20070308 나도 왠지 하늘사진. (8)
- 20070212 사랑스럽게, (14)
- 20070206 실로 오랫만의 출사. (9)
우리집에 고양이가 걸어다니게 된 날.
Choky | 20070724 21:16
한.. 한달 전 쯤부터인가?
우리집에서 동네 길고양이 3마리에게 밥을 주기 시작했다.
동생이 새끼들 불쌍하다고 소세지를 먹인 것이 화근[..]이 되어 결국에는 사료를 사다 먹이기까지.
때만 되면 내 방 창가로 와서 밥달라고 울어대는 통에 온 가족에게 화제집중.
그리 한달여를 밥을 주었는데도,
이것들은 고마워하기는 커녕 캬르릉- 거리고 가까이오지도 않는다.
어느날,
낯선 아깽이 한마리가 녀석들의 밥을 빼앗아 먹고 있더라.
쪼끄만게 겁도 없이 커다란 어미고양이를 제껴가며 말이지.
뭔가 싶어 다가갔더니 사람을 무서워 않는다.
동생과 합심하여 데려오자데려오자 주문을 외워는데 고스톱중인 어무이의 방화벽이 만만치 않다.
약 삼십분 후,
아부지가 아무말 없이 녀석을 데려오셨다. 낄꼴깔-
주인이 있을 것이다. 집을 나왔을 것이다. 길을 잃었을 것이다. 내일 밖에 내놓자. 정주 주자.
갖가지 의견충돌 끝에 얼렁뚱땅 기르기로 해버렸다.
애당초 계속 개를 한마리 입양하자고 성화였던 가족이고,
그저 동물이라면 다 좋아하는 가족이기에 가능한 일.
이름을 지어주었다. "쵸키"
왠지 쵸코렛같이 생긴대다 장난이 엄청 심해서 말이지.
실은 어떤 이름이 좋을까 고민하고 있던 와중에,
엄마가 뜬금없이 "초롱아-"하고 아이를 부르기에 그것만은 막아야겠다고 생각했다.
우리집에서 동네 길고양이 3마리에게 밥을 주기 시작했다.
동생이 새끼들 불쌍하다고 소세지를 먹인 것이 화근[..]이 되어 결국에는 사료를 사다 먹이기까지.
때만 되면 내 방 창가로 와서 밥달라고 울어대는 통에 온 가족에게 화제집중.
그리 한달여를 밥을 주었는데도,
이것들은 고마워하기는 커녕 캬르릉- 거리고 가까이오지도 않는다.
어느날,
낯선 아깽이 한마리가 녀석들의 밥을 빼앗아 먹고 있더라.
쪼끄만게 겁도 없이 커다란 어미고양이를 제껴가며 말이지.
뭔가 싶어 다가갔더니 사람을 무서워 않는다.
동생과 합심하여 데려오자데려오자 주문을 외워는데 고스톱중인 어무이의 방화벽이 만만치 않다.
약 삼십분 후,
아부지가 아무말 없이 녀석을 데려오셨다. 낄꼴깔-
주인이 있을 것이다. 집을 나왔을 것이다. 길을 잃었을 것이다. 내일 밖에 내놓자. 정주 주자.
갖가지 의견충돌 끝에 얼렁뚱땅 기르기로 해버렸다.
애당초 계속 개를 한마리 입양하자고 성화였던 가족이고,
그저 동물이라면 다 좋아하는 가족이기에 가능한 일.
이름을 지어주었다. "쵸키"
왠지 쵸코렛같이 생긴대다 장난이 엄청 심해서 말이지.
실은 어떤 이름이 좋을까 고민하고 있던 와중에,
엄마가 뜬금없이 "초롱아-"하고 아이를 부르기에 그것만은 막아야겠다고 생각했다.
실로 오랫만의 출사.
Dontbesad!/달콤한 추억 | 20070206 23:55
카메라가 생겼으니 출사를 가는 것이 당연지사.
급작스러운 출사이기는 했지만 김횃불만 나올줄이야. 그나마도 중간에 가버렸다. - ㅂ-..
횃불이가 어디선가 주워온 정보를 따라 찾아간 구수도여고. 수도여고가 이전하는 바람에 폐교되어 영화촬영소로 각광을 받는단다.
도착해서 경비아저씨한테 "학생인데 사진 좀 찍을께요." 랬더니, 뭐라뭐라 궁시렁.
이미 우리보다 먼저온 코스프레 촬영팀이 있었다. 조용히 좀 찍지. 너무 튀게 그러고 있으니 경비 아저씨가 불안불안하셨던게지.
여튼 여기저기 쑤시다가 건물 한 채의 문이 열려있는 것을 발견.
잠입성공.
알고보니 영화촬영을 위해 세트를 만드는 중이라 오픈해두었던 것이더군.
괜히 스태프한테 눈칫밥먹고 나왔지만 우리는 이미 한바퀴 다 돌았지롱.
처음 가본 폐교였는데 신기한건 둘째치고 무섭드라. 대낮인데도 무섭드라.

























어익후!!!
흡사 서든하고 있는 정주의 모습입니다.
ㅋㅋㅋ귀여워 고양이도 정주씨도.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나는!
근데 님하 너무 도배하는거 아닌가여
네니요.
버로우!! ㅋㅋ 귀엽다 한번 놀러가야겠네 초롱이보러 ㅋㅋㅋㅋ
보일랑 말랑 보일랑 말랑
북사가 안되서 고생했던 그 동영상이 떠올랐냐능..
내고양이가 킹왕짱이라능..
냥덕냥덕
우와 귀엽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