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예뻐서요. 죄송합니다."
Non'Fiction'/시작의 설레임 | 20060727 17:51
길거리의 여자들이 예뻐보이는게 당연하다.
쳐다보는 것도 당연하다. [당연히 실례다]
옷을 벗으려는 듯한 패션에 입을 헤- 하고 벌리는 것은.. 음..
군인이니까! 라며 넘어갈 문제가 아닌 것 같다.
.... , 홍대에 갔었다.
그런 이유로 쳐다본 것은 아니었다.
홍대의, 그 많고 많은 사람들, 유독 눈에 띄었던 그 여자,
홍대역 6번출구,
그 끄트머리에 걸터 앉은채 누군가를 기다리는 모양이다.
나의 시선이 고정되었다. 10분? 아니 15분쯤?
그녀, 나의 시선을 눈치채곤 어색하게 시선을 돌린다.
몇 번이고 눈이 마주친다. 불편하겠지. 기분나쁠지도 모르겠다.
실례라는건 당연히 알고 있었다. 하지만 눈을 뗄 수가 없다.
이렇게 계속 쳐다보고 있으면 다가와서 한마디 할 성도 싶다.
"왜 그렇게 쳐다보세요? 기분나쁘게."
"예쁘네요."
"네?"
"너무 예뻐서요. 죄송합니다."
그 후의 대화는, 여타의 드라마와 비슷한 전개.
뭐, 어디까지나 상상이니까.
꿈같은 얘기라는 표현도 그럴싸하다.
쳐다보는 것도 당연하다. [당연히 실례다]
옷을 벗으려는 듯한 패션에 입을 헤- 하고 벌리는 것은.. 음..
군인이니까! 라며 넘어갈 문제가 아닌 것 같다.
.... , 홍대에 갔었다.
그런 이유로 쳐다본 것은 아니었다.
홍대의, 그 많고 많은 사람들, 유독 눈에 띄었던 그 여자,
홍대역 6번출구,
그 끄트머리에 걸터 앉은채 누군가를 기다리는 모양이다.
나의 시선이 고정되었다. 10분? 아니 15분쯤?
그녀, 나의 시선을 눈치채곤 어색하게 시선을 돌린다.
몇 번이고 눈이 마주친다. 불편하겠지. 기분나쁠지도 모르겠다.
실례라는건 당연히 알고 있었다. 하지만 눈을 뗄 수가 없다.
이렇게 계속 쳐다보고 있으면 다가와서 한마디 할 성도 싶다.
"왜 그렇게 쳐다보세요? 기분나쁘게."
"예쁘네요."
"네?"
"너무 예뻐서요. 죄송합니다."
그 후의 대화는, 여타의 드라마와 비슷한 전개.
뭐, 어디까지나 상상이니까.
꿈같은 얘기라는 표현도 그럴싸하다.
2004.04.16 01:05






왜 내용이 바뀌었냐...
소설쓰네... ㅉㅉㅉ
ㄳ
감성적인 분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