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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검색결과 [시선] : 1

  1. 20060727 "너무 예뻐서요. 죄송합니다." (4)

"너무 예뻐서요. 죄송합니다."

Non'Fiction'/시작의 설레임 | 20060727 17:51


길거리의 여자들이 예뻐보이는게 당연하다.

쳐다보는 것도 당연하다. [당연히 실례다]

옷을 벗으려는 듯한 패션에 입을 헤- 하고 벌리는 것은.. 음..



군인이니까! 라며 넘어갈 문제가 아닌 것 같다.





.... , 홍대에 갔었다.

그런 이유로 쳐다본 것은 아니었다.

홍대의, 그 많고 많은 사람들, 유독 눈에 띄었던 그 여자,

홍대역 6번출구,

그 끄트머리에 걸터 앉은채 누군가를 기다리는 모양이다.



나의 시선이 고정되었다. 10분? 아니 15분쯤?

그녀, 나의 시선을 눈치채곤 어색하게 시선을 돌린다.

몇 번이고 눈이 마주친다. 불편하겠지. 기분나쁠지도 모르겠다.

실례라는건 당연히 알고 있었다. 하지만 눈을 뗄 수가 없다.

이렇게 계속 쳐다보고 있으면 다가와서 한마디 할 성도 싶다.



"왜 그렇게 쳐다보세요? 기분나쁘게."

"예쁘네요."

"네?"

"너무 예뻐서요. 죄송합니다."



그 후의 대화는, 여타의 드라마와 비슷한 전개.





뭐, 어디까지나 상상이니까.

꿈같은 얘기라는 표현도 그럴싸하다.











2004.04.16 01:05

  1. BlogIcon One 20060727 18:00

    왜 내용이 바뀌었냐...

  2. BlogIcon Ohyung 20060727 18:03

    소설쓰네... ㅉㅉㅉ

  3. BlogIcon F a t e 20060728 14:14

  4. BlogIcon kakalot 20060804 01:47

    감성적인 분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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