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차남 DELUXE - 최후의 성전
Dog, Dung, Fly./기쁠 희 | 20061002 22:01
너무나도 재밌게 보았던 일본드라마 전차남.
책도 나왔고, 최근 국내에서도 영화가 개봉했지만 드라마의 임팩트가 너무 컸던 탓에 보고싶지가 않았더랬다.
그러다 불현듯 전해들은 소식. 드라마의 그 멤버가 다시 뭉쳐서 후의 이야기를 만들었다는 것.
만화였다면 당연했을 OVA 형식의 추가작품이지만, 드라마가 이런식으로 방영된 것은 이례적이지 않나하는 생각이다.
드라마 전차남의 여주인공이자 최후의 성전에도 다시 등장한 에르메스상.
아이고 드라마를 볼 때는 어찌나 예뻐보였던지, 후에도 일본 화장품 브랜드 쉬쉐이드의 모델로도 그녀를 종종 보았더랬다.
뭐 화장품 광고니까 여전히 알흠다우시더라만..
하지만,
드라마에서부터 조금씩 내 마음을 차지해가던 그녀가 있었으니..
그녀는 바로 진카마상!!
아이고 정말 성격 괴팍하고, 남자 먹기[..] 좋아하고, 남자 울리기 좋아하고. 의 캐릭터인 그녀.
최후의 성전에서도 변함없이 전세계를 누비며 남자들을 울리고 다닌다. 위 화면은 그렇게나 찾아 헤메이던 흑진주[..]를 발견하여 온 몸을 베베꼬며 기뻐하는 모습.
어찌 그리 귀여웁지 아니할 수가 없다.
아니 쓰다가 보니 뭔가 이상한 내용이잖아 이거..









그대, 진정 심심하구나....
바나나를 들고도 이뻐보이는 사람은 진카마상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