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검색결과 [30mm F1.4] : 19 개
- 20070724 고양이 은둔술!! (12)
- 20070724 다리 저려.. (8)
- 20070724 내 책상 위에 고양이가 있다니. (2)
- 20070724 우리집에 고양이가 걸어다니게 된 날. (4)
- 20070622 B.L.T 샌드위치, 스터프트 에그 (4)
- 20070622 월도프 샐러드, 포테이토 크림수프, 브라운 그래비소스 (3)
- 20070614 치킨 커틀렛, 새우 카나페 (2)
- 20070502 알찜, 어선 (3)
- 20070501 비빔국수, 생선찌개 (2)
- 20070501 칠절판, 홍합초 (10)
우리집에 고양이가 걸어다니게 된 날.
Choky | 20070724 21:16
한.. 한달 전 쯤부터인가?
우리집에서 동네 길고양이 3마리에게 밥을 주기 시작했다.
동생이 새끼들 불쌍하다고 소세지를 먹인 것이 화근[..]이 되어 결국에는 사료를 사다 먹이기까지.
때만 되면 내 방 창가로 와서 밥달라고 울어대는 통에 온 가족에게 화제집중.
그리 한달여를 밥을 주었는데도,
이것들은 고마워하기는 커녕 캬르릉- 거리고 가까이오지도 않는다.
어느날,
낯선 아깽이 한마리가 녀석들의 밥을 빼앗아 먹고 있더라.
쪼끄만게 겁도 없이 커다란 어미고양이를 제껴가며 말이지.
뭔가 싶어 다가갔더니 사람을 무서워 않는다.
동생과 합심하여 데려오자데려오자 주문을 외워는데 고스톱중인 어무이의 방화벽이 만만치 않다.
약 삼십분 후,
아부지가 아무말 없이 녀석을 데려오셨다. 낄꼴깔-
주인이 있을 것이다. 집을 나왔을 것이다. 길을 잃었을 것이다. 내일 밖에 내놓자. 정주 주자.
갖가지 의견충돌 끝에 얼렁뚱땅 기르기로 해버렸다.
애당초 계속 개를 한마리 입양하자고 성화였던 가족이고,
그저 동물이라면 다 좋아하는 가족이기에 가능한 일.
이름을 지어주었다. "쵸키"
왠지 쵸코렛같이 생긴대다 장난이 엄청 심해서 말이지.
실은 어떤 이름이 좋을까 고민하고 있던 와중에,
엄마가 뜬금없이 "초롱아-"하고 아이를 부르기에 그것만은 막아야겠다고 생각했다.
우리집에서 동네 길고양이 3마리에게 밥을 주기 시작했다.
동생이 새끼들 불쌍하다고 소세지를 먹인 것이 화근[..]이 되어 결국에는 사료를 사다 먹이기까지.
때만 되면 내 방 창가로 와서 밥달라고 울어대는 통에 온 가족에게 화제집중.
그리 한달여를 밥을 주었는데도,
이것들은 고마워하기는 커녕 캬르릉- 거리고 가까이오지도 않는다.
어느날,
낯선 아깽이 한마리가 녀석들의 밥을 빼앗아 먹고 있더라.
쪼끄만게 겁도 없이 커다란 어미고양이를 제껴가며 말이지.
뭔가 싶어 다가갔더니 사람을 무서워 않는다.
동생과 합심하여 데려오자데려오자 주문을 외워는데 고스톱중인 어무이의 방화벽이 만만치 않다.
약 삼십분 후,
아부지가 아무말 없이 녀석을 데려오셨다. 낄꼴깔-
주인이 있을 것이다. 집을 나왔을 것이다. 길을 잃었을 것이다. 내일 밖에 내놓자. 정주 주자.
갖가지 의견충돌 끝에 얼렁뚱땅 기르기로 해버렸다.
애당초 계속 개를 한마리 입양하자고 성화였던 가족이고,
그저 동물이라면 다 좋아하는 가족이기에 가능한 일.
이름을 지어주었다. "쵸키"
왠지 쵸코렛같이 생긴대다 장난이 엄청 심해서 말이지.
실은 어떤 이름이 좋을까 고민하고 있던 와중에,
엄마가 뜬금없이 "초롱아-"하고 아이를 부르기에 그것만은 막아야겠다고 생각했다.




























어익후!!!
흡사 서든하고 있는 정주의 모습입니다.
ㅋㅋㅋ귀여워 고양이도 정주씨도.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나는!
근데 님하 너무 도배하는거 아닌가여
네니요.
버로우!! ㅋㅋ 귀엽다 한번 놀러가야겠네 초롱이보러 ㅋㅋㅋㅋ
보일랑 말랑 보일랑 말랑
북사가 안되서 고생했던 그 동영상이 떠올랐냐능..
내고양이가 킹왕짱이라능..
냥덕냥덕
우와 귀엽다.................ㅠㅠ